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5-11-20 03:06
유정 앞니 2 빠지다...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933  
생후 6개개월에 덤성덤성 이가 놔두만 얼마전에 앞니가 흔들거린다 해서 혹시나하는 생각에 병원을 갔었는데 벌써 이가 올라오고 있다고, 참 빠르다 싶더군요. 물론 5대기 샘의 도웅 을 받아 2개를 뽑았죠. 밥 먹기가 힘들고 잇몸이 근질근질한지 요즘은 거울앞에 자주 서 있답니다.. 이 시기가 가장 말을 않듣는다 하더라구요.. 슬슬 무장해야할 때인가봐요..

아름양 05-11-21 10:23
 
ㅋㄷㅋㄷ 나도 어릴때 그랬을 려나...귀여운 유정이~^^
단지랑무Ken... 05-11-22 15:01
 
^^ 미운 7살이라고 하죠.. 그때 앞니가 빠지니 정말 내 아이지만 안 예쁘더라고요..그래서 앞니 빠졌을때가 안예쁘고 이빠진 아이도 자신에게도 적응이 안되서 짜증을 내니...여러가지로 미울때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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