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6-01-30 21:28
쉼ㅇㅣ 필요한 겨울 ㅇㅓ느날 . . .
 글쓴이 : 카메라사랑
조회 : 1,111  





 

 

커피가 지겨워 지면 가끔 홍차를 마시게 된다

 

그 중 아쌈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커피로 표현하자면 모카 같은 존재이다 _

 

 

fm2 / 50mm / 리얼라


나무아저씨 06-01-31 16:35
 
박샘~~ 잘있죠?
꽃피는봄이오… 06-02-02 17:22
 
아쌈과 모카는 어떤 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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