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6-05-24 11:55
사이버상에서도 그 느낌이 전해지네요..쩝^^
 글쓴이 : 좋은사람^^
조회 : 1,259  

처음 인사드리네요..^^

직장인입니다...(그다지 나이는 많지 않구요..ㅠ.ㅠ)

친구놈 손잡고 첨 커피나무갔을때 엄마품같았어요 느낌이...

경대근처에 올일이 생길때마다 친구녀석들..사랑하는 사람

데불꼬.. 무조건 커피나무였죠...^^

다들 까칠..까칠한 개성파들인데..

모두다 느낌은 같더라구요... 좋은느낌이 있데요.. 커피나무에..

항상 똑같은 패턴의 삶이 지루할때면 조용한까페를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단

생각많이해요...

자주자주 들려도 될까요^^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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