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6-09-19 22:48
나무언냐의 주절주절...
 글쓴이 : 나무아저씨
조회 : 1,315  



 

  눈뜨고. 유정이와  등원전쟁한판

 세탁물정리 아님.. 나무에가서 커피한잔~~`

 나무 문열고... 영업준비.

 아찌 끼니챙기고 제과 준비하고..

 유정이 집에와서 쑈쑈쑈...

 1시간정도 짬을내서 여유를 부려보지만 넘 짧다.

 이리저리 손님들 챙기고 나무지기 밥 챙기고 돌아서면 야심한 밤이다.

 잠은 오지만 해야될 케익과  담날 준비로 이것저것 정리해본다.

 나의 하루는 이렇게 간다. 왜이리 바쁜거야~~~

 

 

 위 사진은 나무를 대표하는

 

 

 휴 ~~

정미와 영애가 일할때 찍은 모습입니다.

둘도 언는 친구가 된것 같아보여요...


문어단지 06-09-20 11:33
 
저도..20일간 비우는 시간(?..^^) 보충하려고..밤낮.. 열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낼은 야심한 밤에 부산 내려가서 2시간 보충하고 담주 화욜은 아침10시부터 저녁까지...점심, 저녁 1시간빼고 8시간 풀가동, 담날 수욜도 4시간 땡겨서 해야합니다..그래도 4시간 남아 있습니다..이건 돌아와서,,,,,ㅡ.ㅡ;;..그리고 내 본일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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