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web hard 를 쓸 줄 몰라 250m메모리스틱으로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사진 수백장을 펴 나르던 나무아저씨.

외장하드란게 엄청 귀한 것인양...사서 홈페이지 하시는 분께 드려 작업하시게 한다고 했다가, 당연히 본인의 외장하드를 들고 오신  우철씨 덕분에 이제 외장하드도 쓸 줄 안다.

카드리더기를 카메라랑 함께 넘겨준 정렬옹 덕분에 그제부터는 카드리더기도 씁니다.

엑셀로 가게부정리도 하고,

세금계산서 발행도 하는 경리 나무아저씨...

회계프로그램을 구해서 노트로 매출장부 하는 것이랑,

 고객관리를 위해 카드 발급과 인터넷으로 공용 데이터까지도 구축해서...Pos시스템과 멤버쉽카드까지 한번에 끝낼 계획까지 서 있는 데..

왜 ?  아직도  사진 한장 홈페이지에 올리기가 이렇게나 힘드는지...

마눌님께서 못한다고 머라 하시니 괜히 아마 홈페이지 정리 중인갑다 하고 치우지만...우예 사진 의 데이터 줄이는 방법 아시나요? 아님 우리 홈페이지에는 UCC나 그런 동영상은 못올리나요?

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