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7-08-24 13:32
나무언냐..이젠 살만해요..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1,212  

8월 21일 아침 10시에 둘째를 낳고 지금은 조리중입니다.

어제 겨우 까스를 뿜어서 오늘 저녁부터는  밥... 먹습니다.

매일 나무서 일하다가 여기오니 엄마도 체질에 맞는것 같아요.

아침에 나무아찌가 정성들여 뽑아준 커피한잔에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여길빌려서 ~~~

달링~~  알려뷰~~~


일상다반사 07-08-25 01:46
 
언니~~~애많이 쓰셨수^^
이제부텀 다시 고생시작인가?ㅋㅋ
빨랑 와요~~유돌이 궁금해요^^
조랑말 07-08-27 00:26
 
축하해요. 아들인가요? 저는 홍차파티 자주가는 회원인데요 오늘 회원가입 했어요 자주 들어와서 구석구석 구경하고 갈께요. 당분간 가게 못나오겠네요. 몸조리 자알 하시고 다음에 뵐께요...
단지공주 07-08-27 16:45
 
아찌랑 심오한(?..유도리랑 젖몸살) 대화를 나누는 중....
날아온 낭보...ㅎㅎㅎㅎ
매화나무 07-08-28 14:26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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