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8-08-05 18:03
더운 대구서 무사히들 지내고 계신지요~
 글쓴이 : 바퀴
조회 : 1,178  

설팀 희영입니다~^^

뉴스를 볼때마다 대구 찜통더위,,, 난리 던데 더위는 무사히 피해가고 계신지요~

갑자기 보고싶은 맘에 글남겨요~^^

저희는 가게보러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언능 오픈을 해야 초대두 하구 그럴텐데,,, 샘들 다들 안녕히 계신지요~? 

아저씨 일본간거 사진 보구싶은데 어디있나요?ㅋ

막바지 더위 무사히 넘기시고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나무언냐 08-08-06 01:36
 
안녕하세요~~ 영~~입니다.
 
  홍차수업할때마다 서울팀 생각나요.

  서울서 고속버스타고 내려와 섭듣고 한잔하고.. 히히 지금 수업은 넘 열공분위기라~~

  이곳은 온동네가 찜질방이네요.

  옥상 빨래가 거멓게 색이  변하던데요..

    서울 한번 올라갈라고 폼 잡는데..빨리 함 불러주세요..

    덕분에 찜통에서 탈출하구로~~

    하루 마치고  640미리 씨원한 맥주 한빙 하고 또 잠을 청해볼라꾸요..

    다를 건강하세요.. 안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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