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8-09-08 14:58
점심 먹다가...
 글쓴이 : 반짝이스머프
조회 : 1,092  

커피나무의 커피가 무지 그리워지더라구요 ^^

그래서 오늘 일 마치자마자 이마트 들러 장보고, 커피마시러 방문할까 합니다.

 

더치커피 마실까... 아님, 오랜만에 아몬드아마레또?

하는 와중에... 마음이 살짜기 커피빙수 쪽으로 기울고 있는 이 난감함이란... ^^;

 

날씨 무지 좋네요.

아침엔 기온이 제법 낮아서 긴팔 옷 두 개를 껴입고 왔는데, 지금은 덥기까지... ㅎㅎ;;

환절기 다운 높은 기온차?! 이럴 때일 수록 잘 챙겨드시고, 잘 챙겨입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럼 이따 저녁때 찾아뵙겠습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08-09-10 14:19
 
하하하.. 저도 오늘 아침 일찍 집을 나섰는데..  가을이었어요..
열심히 이가게 저가게 돌아당기다보이 어느새.. 땀 삐질..

 노곤해지면서 잠올려고 하네요..
 이럴땐 마타리 20g으로 100cc의 커피를 한잔..
 딱이죠.
 
 지금 옆 심평실에선 티테이스팅 중입니다.. 다들 멋집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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