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11-03-27 23:42
올 봄에~~ 나무네 식구들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34  

  지천쪽에 주말농장 분양받아 작은 농사 한번 지어보려고 오늘 첫 삽을 떴습니다.
  아이들은 매주 일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덩달아 저도 일요일 아침이 바빠집니다.
  커피나무를 처음 시작할때 시골에 작은집과 농사 지을 땅 조금만 있으면 된다고 시작을 했는데.. 그 꿈은
  잠시 접고 이렇게 준비 작업 하고 있습니다.
  농장에 멍멍이들이 줄줄이 출산을 하는 바람에 울  아그들 너무 좋아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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