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3-02-10 19:01
山中與由人對酌(산중여유인대작)/李白(이백)
 글쓴이 : 토토♬
조회 : 1,265  

 
兩人對酌山花開(양인대작산화개)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대작하니


一杯一杯復一杯(일배일배부일배)

한 잔, 한 잔 또 한 잔이로다.



我醉欲眠君且去(아취욕면군차거)

나는 취해 자려고 하니 그대 또한 가게나.



明朝有意抱琴來(명조유의포금래)

내일 아침에 생각이 있으면 거문고를 안고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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