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2-01-18 01:45
얼마만에 뚜드리는 자판인가!!!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733  
여기서도 그렇고 나무에서도 그렇고 나무지기쨩 역할을 제대로 못해 미안합니더.
아직 집에선 할수 없어서리....
유정인 옆에서 열심히 호작질하고 있고(지금시간 1시41분) 남성동무들은 스타땜에 티뷔 앞에 모여 있고 이 아줌씬 오랜만에 정보의 바다를 헤맬껍니다.

오랜만에 나무지기들의 안부를 물어봅니다.
"잘들 살고 있죠?"

글구 커피나무야그를 찾아들어오신 열분들께도 인사드려요.
자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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