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3-07-05 03:34
비가 오는데...
 글쓴이 : 나무아저씨
조회 : 422  
비가 오는데..
비가 새겠다.
잠도 안오고, 마눌과 함께 두드리고 있다.
자야지.
울 마눌 얼마나 일 시키 물끼라고 앞치마 맹근다고 눈이 뻘게같고 있지롱!
아!
쩌이 옆에서 자야지..
맨 정신에 잘라까이 힘드네..
냉장고 속 맥주가 날 부르네!

Sk8er Boy 03-07-05 03:52
 
저두......맥주......Beer.......묵고싶어요.......ㅡㅡㅋ
토토♬ 03-07-05 15:00
 
서울은 햇빛이 쨍하고 하늘만 푸르네요...우휴...불러주는이 없이 방콕중임다..차라리 비나 주룩주룩 내려라
멋眞다즐 03-07-06 14:50
 
서울은 어제 너무 더웠죠
카시아스 03-07-06 21:27
 
언니~~앞치마 만드시느라구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아직도 바느질 하고 있어요 ㅋㅋ 바이어스가 너무 어러워~~드르륵 박고 싶어~~~ㅜ_ㅜ
0o수진o0 03-07-07 12:12
 
아저씨......일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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