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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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2-05-16 16:20

기대 되는데요

글쓴이 : 나사풀린아이

저번에 옮긴 나무 사진 스캔 해서 올려 주신다고 그러시지 않았나요?

너무너무 궁금하고 , 너무너무 기대되고...

제가 정말 여유만 있다면 - 경제적인^^;- 휘뤼뤽 하고 다녀오고 싶습니다만

하루하루 힘겹게? 연명해가고 있는- 저희 부모님 들으시면 당장에 송금을 끊어버리실 소리죠!- 어학 연수생으로서는 ...

하긴.. 아직 그럴만한 여유가 없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조금 여유 생기고 하시면 꼭 올려주세요..

그리고.. 언니, 아저씨.. 그리고 많은 분들.. 나무 옮겨 심는다고 수고 하셨어요..

꽤나 크고 , 옮기기 조심스런 나무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