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3-11-27 03:05
며칠 좀 바쁜척 했더니...
 글쓴이 : 마가 사랑
조회 : 462  
오늘,

나무 언니가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헌데, 나무 아저씨는 피곤해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이번 주간은 좀 바쁠것 같네요..

글세 이 사람이 워낙 부실해서 잘 기억을...

그저께, 어제, 오늘...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회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총회 등, 지금이 년말이지 않아요.. 해서 모임에 총회가 많음)

무려 몇 시간씩 (회의를 좋아하는 목사님들, 못말려.. 1차 2차 3차 아휴 ㅋㅋㅋㅋ)

또 금요일에는 서울도 다녀와야겠고...

그러면 이번 주도 끝.... 그리고 12월...

세월 한번 빠르기는 참~~.

모두들,

샬롬!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