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4-02-29 00:12
오랜만에
 글쓴이 : latte
조회 : 480  
커피나무는 종종가는데 -
여긴 오랜만에 ^ - ^;;

저도 나무아저씨가 어느분이신지 헷갈렸더랬어요.

약간 덩치 있으신분이 나무아저씨구낭 -
그럼 다른 분은 카페 안들어오시나요? 웅웅 궁금 -

참! 지난번에 오랜만에 아이리쉬 마셨는데
어떤 여자분께서 만들어주셨는데 그분이 나무언닌가요? 아닝가 홍홍-

티플라워는 두번인가 가봤는데 너무 예뻐요 + _ +
거기도 커피 많이 팔았으면 좋겠는데 ㅋㅋ
홍차를 전문으로 하기위해서 만드셨다지만요 ㅎㅎ

북문에 이것저것 커피전문점도 많이 생기고 했지만
역시 커피나무가 젤 맛있는거 같아요 ㅠ ㅂ ㅠ 아흑 중독-
방학이라 북문에 자주 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
개학하면 또 자주 못갈듯.
정문에서 생활하는 공대생이거든요 ㅠ _ ㅠ
번창하시면 정문에 분점하나 내주세요-
갈 곳이 없어요 암울한 정문 흑흑.

나무언냐 04-03-02 22:19
 
나무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리쉬 만둘었지 싶은데....혹시 쇼파에 앉으셨던 3분중 ? 정문 쪽에  자주 가봅니다만.,..음 한번 기획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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