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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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4-06-24 21:53

안녕하세요....^_____^

글쓴이 : 매야

카페가 있는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들어오는건 처음이네요....
커피나무를 자주가다가
티풀라워가 생기고는 그리로 출근하다시피합니다...
늘 편안한 카페가
항상 그곳으로 우리들을 부른답니다...
이제는 자주 들어오테니깐
등급 빨리 올려주세요...
친구들도 들어와서 볼수있는게 없다고 투덜된답니다...
사진도 잘 못올리겠고...
티풀라워서 사진을 마니 찍어가 올리고픈 것들이 많이 있어서...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항상 그 자리... 04-06-24 22:09 ㅋㅋ..드뎌 들어왔구낭~이곳에서 너의 이름을 보니 넘방갑네~^-^* ㅋㅋ..드뎌 들어왔구낭~이곳에서 너의 이름을 보니 넘방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