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4-07-02 00:01
7월 1일
 글쓴이 : 매야
조회 : 439  
2004년 7월 1일
벌써 반이나 훌쩍 날라갔어요...
너무 슬퍼요...
스무살이 넘고서는 시간이 넘 빨리 가네요...
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답니다..
제 취미가 십자수 놓는 건데 한달동안 고생한게
갑자기 없어져 버렸답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게 이럴때 쓰는구나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의욕상실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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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진 넘 잘봤습니다...
좋은 사진있으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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