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4-09-04 02:18
여긴 칠곡..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636  
오랜만에 들른 친척집. 여긴 칠곡.. 유정 이가 집에 안간다고 생 난리를 지기두만 결국엔 우리부부만 나무에 다녀왔지요.. 확실히 경대쪽보다는 이곳이 공기가 더 좋은지라 밤 공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까 종희랑 홍이랑 아저씨랑 같이 문 신떡이 배속에서 꿈틀데고 있어서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풀벌레 소리도 좋고.. 아뭏든 그 동네도 오늘도 술판 일텐데..여는 넘 고요하네요...
티 생일 이 다가와서 얘기중인에 즐거운 파~~리를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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