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Home

login
join

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5-01-21 01:25

안녕하세요

글쓴이 : 무나무나

가입은 며칠전에...^^ 소현이에요

한동안 엄한 글이 있더니 없어졌네요~

감기 걸려서 집에 오자마자 잤더니 지금 깨서 잠이 안와요..;;;;

얼른 자러 가야할텐데~ ㅎㅎㅎ

그래야 내일은 외계인 목소리 덜 낼텐데 말이죠. 베레베레베..

다들 편한 밤 보내세요~ ^^



나무언냐 05-01-21 16:10 그고운 얼굴에 갈갈이목소리.......우리랑 잘 놀 려면 건강해야돼... 혹시 술이 고픈거 아녀? 그고운 얼굴에 갈갈이목소리.......우리랑 잘 놀 려면 건강해야돼... 혹시 술이 고픈거 아녀?



무나무나 05-01-24 00:44 건강 빼면 시첸데 이번에 감기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요. ㅋㅋㅋ 건강 빼면 시첸데 이번에 감기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