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7-01 15:11
글쓴이 :
cms8818
조회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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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왜 나는 못 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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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린미
봤있
다었
억지
수롱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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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밥을 먹구 롤러 코스터 노래 들으며 있어요..
이 여가수 목소리가...뭐랄까??
....암튼 맘에 들어요..
사람들은 공연 준비로 바쁘구..
나만 탱자 탱자 노니까 괜히 미얀 하네요..^^;
눈치 봐가면서 집에 가야쥐..
빨리 사라져 주는게 돕는것일듯.
언닌 깜찍이 유정이랑 또 한바탕 씨름 중이겠군요..
말은 안했지만 어제 밥먹을때..
내 앞으로 쏙~~ 들어와 앉은 유정이가
넘 이뻐서 꼬집구 깨물구 할라다가..
자제 한다구 힘들었어요..ㅡㅡ;
안그래도 유난히 유정이랑 안좋은 기억이 많은데..
참자 참자..하면서요
오늘은 은주 언니가 그토록 그리던..
센과 치히로....보는 날이네요..
나두 보구싶다..ㅠㅠ
사람들 꼬셔서 낸주 꼭!!보러 가야지..
영화 재밌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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