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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12 14:48
Re:야 너 아직 살았구나..
 글쓴이 : cms8818
조회 : 373  
니 혹시 이거 내 보라고 쓴거가...그라믄..흑흑...감격!

내 한동안 몬간다. 사는기 뭔지...내가 고3때 이 만큼만 했으면 니랑 설에서 같이 놀다 신세 망쳤을건데...정말 다행이다.

옮겨 심은 커피 나무 사진이나 좀 올려봐라.

밤새며 커피 우려 먹을 때 마다 거기 생각이 나더라.

오늘도 혼자 밤에 우려먹어야 할것 같다. 이젠 커피 대신 술이나 마실수 있으면 좋으련만....언제 구룡사에서 밤새며 다시 한잔 할수 있을려나...




--------------------- [원본 메세지] ---------------------
친구..
비온다.
술도 싫고, 이제는
커피나 차도
그냥 친구
니 언제오노...
술도 싫고, 이제는
친구
온나.
빠-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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