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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08-31 16:33
글이 ...........
 글쓴이 : 나사풀린아이
조회 : 422  
넘 엄네여.... 우째 이런일이

다들 바쁘게들 사는가봐여... 나처럼 한가한 백수는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와 보는데

근데 들어와도 별루 읽을게 엄서서리 그냥 이리 스쳐갑니다.

아! 카고 요즘 나무에 손님들이 쫌 늘었어요.. 나 경주 가기 전에는 방학때라 그랬는지 손님이 참 엄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늘어나네요
케서 저녁시간을 좀 바쁘게 보내고 있슴다

담주 부터는 자윤이캉 오픈만을 담당하야서 하기로 했는데 그러면 손님들을 보기 보다는 커피나무 꽃이랑 나무랑, 바닥, 뭐 그런 것들을 더 많이 보게 될거 같네요

케도 그게 더 좋을거 같아서 좀 설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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