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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4 23:51
Re:나무토토~ 쎄이 썸딩
 글쓴이 : saint
조회 : 341  
대욱아! 이럴때 뇌물이 필요한거다.
각오를 단단히 한 만큼...^^
잘되길 빈다.

일하게 되면 형한테 알지?



--------------------- [원본 메세지] ---------------------
두군데 밖에 글이 안써지길래요..
저는 어제 다섯시간 동안 만남을 가졌던 학생이여요..
다름이 아니라요..

저.. 그냥 내일부터 일하는 걸로 해주시면 안되요?
무언가 여지를 만들어 놓는다는건..
마음을 조금이나마 흔들어 놓거든요..

해보기도 전에 먹은 마음이지만..
그래서 제대로 모르고 하는 거인지도 모르지만..
결코 쉬울거라고 멋있어 보인다고 시작하는 일이 아니라서요..

각오한 만큼 잘하고 싶어요..

만약 힘들더라도 그래서 그걸 피하게 된다면..
많이 부그러울 거 같네요..
저 자신에게요..


아저씨.. 아니 노조 위원장님께서는..
내일 일해보고 정식으로 시간 정해서 하자고 하셨는데..

내일 일해보고가 아니라 내일부터 하고 싶습니다..
사장님.. 아니 누나께서는 월, 화, 목 하는 걸로 하자고 하셨는데..


그래도 되는 거죠..

그래도 직접 말하는 거 보다 이게 더 나은 거 같아서요..
무례했다면 죄송하구요..

전화를 드려야 하나?
어떡해야 되는거죠?

혹시나 이글을 누군가가 보시게 되면 연락주셔요..
문자믄 더 좋쿠요ㅋㅋ

조언을 구합니다..

011-9564-정월대보름(0115)

~^ㅠ^~ "알바" 해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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