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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10 01:19
서우루에 다녀와서....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00  
나에겐 이번 서울행이 무척 힘들었다.
명목상 장보기였지, 아저씨가 번개엿다고나할까.....
커피한잔 못마신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거~다 밥까지....
대학로에 있는'차야'라는 찻집과 이대에 있는 '티앙팡' 이라는 곳을 방문했다.
두곳 다~~~ 좋았지만 그곳에 가잇으면서 더더욱 나무가 그리웠다.
아주 잠깐이지만 예전의 나무도 생각났었다.
그럼과 동시에 끊어지지않는 길고긴 ~~ 홍차에 관한 야그를 하고 있는 아자씨가 미. 웠. 다.
유정이는 어찌나 보채는지.
난 낼부터... 아니 심심하면 몸살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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