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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22 14:27
헉......
 글쓴이 : 이은지
조회 : 343  
제가 어제 드뎌 셤끝나고 어제 파동도 못가고 잠깐 겨울잠자다가
오늘 깼어요...
이제 쬐금 정신이 들려고 하네요,,,

다들 추운 가을에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해몽...
꿈에서 지가 월남 치마를 입고 음식은 온데 묻히고 나타났더라구요?
중국치마도 아니고 월남치마라...
내가 베트남 다녀온거랑, 치마를 좀 입었음 좋겠다는 언니의 생각이랑 섞인건가? 돌아다니면서 월남치마 있음 함 사서 입고갈께용...
먹을걸 잔뜩 묻히고 나온건 머지..?
파야에서 잔뜩 묻혀가며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은 건가?
에공,, 몰것다 요런건 아저씨 전공일꺼같네요...

그리고 태어난거 축하해주신 분들 다같이 넘 고맘습니돠~
그리고 셤이라 바쁘단 핑계로 가게랑 멀리한것도 넘 지송하네요..
조만간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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