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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21 04:07
잠이 오질 않는다.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361  


나이가 든 탓일까?
새벽 4시가 가까워지고 있다.
여기저기 뒤지다가 여길 와 봤는데...
너무나도 조용하다.
다들 바쁘게 사는 모양이다.
열흘만 지나면 새해가...

아까 나무에서 새로운 메뉴를 준비하다 왔는데, 영~~ 찝찝다.
이름을 못 지어서리..
좀 상큼한 이름없나?

복덕빵
해리포터와 비밀의 빵
빵과 과일사이
과일대장 빵빵이
..
설화
오버더 레인보우
작은접시

모카쉬퐁케잌과 생크림 요구르트로 과일범벅해서 만든 디저트

이쁜 이름 만들어줘~~~

자고나면 생각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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