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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04 02:08
쌀쌀한 봄맞이.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362  

개강했네요..
나무는 파릇파릇한 젊은 청춘들의 혈기로 채워지고..
몸이 안 따라가는 늙은 노땅들이 새롭게 봄맞이를 합니다.

날씨가 이상꾸리하게도 춥네요.
봄이 오면 아줌마도 여자라 쫌 이상해지는데...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요..
활기찬 모습으로 보게되길 바래요.~

턱 히.
욕심내서 첨부터 잘할려고 너무 무리하지말고..
늘 하던데로.
요기까지.

피에쑤; 같이 술마시던 전군과 이모씨는 내가 이러고 있는동안
뒤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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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jinu 03-03-04 09:09
 
헤헤
홍이 03-03-04 09:28
 
꾸리꾸리..인생이 어찌 이리 꾸리꾸리한지.. 근데 지누오빠 그웃음..너무 옥동자같지 않아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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