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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09-19 15:30
엄마라는 이름으로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11  
여러분 안녕?
언냐가 가게를 총지휘한다고 선포하고선 나오기는 커녕 얼굴 보기도 힘들죠?!!!!
엄마가 뭔지.... 참 힘들고도 아름다운 직업(?)이죠.
지금은 유정이가 좀 아프답니다.
다 나으면 언냐, 나갈겁니다.
아!!! 추석때도 나무는 돌아갑니다.시간표 짤때 많은 협조바랍니다.
빅....뉴우스
심야영화를 보러가자는 우리아자씨의 제안이 있었는데요,,,


다들 함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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