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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19 02:23
진우가 없는 공포의14시...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559  
바다청년 전군이 휴가를 즐기러 가버려서 나무부부사기단은 긴장속에 하루를 보냈다.
예상밖으로 손님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여전히 밀린 설거지꺼리들과 씨름을 하다왔다.
낼부턴 비가 온다는데..또 걱정이다.

새롭게 만든 메뉴와 메뉴판떼길, 빨랑 해야는데....
이놈의 게으름은 언제까질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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