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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28 14:35
요쿠르트 기계 하나 장만했어요
 글쓴이 : 노트북 총각
조회 : 643  
안그래도 요즘 울 엄마 교회 어른들 요거 사는 게 붐인데
엄마랑 아부지한테 어디서(?) 만든 거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 했더니
우리 집도 하나 사자고 하셔서 그 날로 장만했어요.
역시 엄마랑 아부지는 청국장 만들어주는 기능에 몹시 관심이 많고
저는 요굴트에 청국장 냄새 배이면 어떻게 하나 고민입니다.
사장님! 혹시 우리 집에서 청국장 뜨면 나무 요굴트랑 바꿔 먹어요.

나무아저씨 03-06-29 20:17
 
안되지...........................................................울 마누라 한테 물어보고요
나무언냐 03-07-01 02:00
 
돼요돼요!!!! 지는 청국장 좋아하는데요... 글쎄,, 울 아찌가 좋아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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