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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02 02:02
아~~~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662  
지금 술취한 모모양과 모모군이 우리의 보금자리로~~~~
옆방엔 예전에 나무를 주름잡던 삐짝마른 모군이 자고 있고....
어!!!! 아저씬 도망간다.
난 어쩌라고!!!
비빔국수 먹은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술을 자들고 온다는데 걱정이다.
뱃살빼기 작전에 벌써 태클이 걸려온다.

나무토토 03-07-04 02:06
 
누님이랑 형님 웃는얼굴이 자꾸생각납니다.. 보고들 싶습니다.. 웃고싶네요ㅋㅋ~^^~ 활작 웃고나면 달라지리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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