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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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18 15:34

오늘은 왠일로...

글쓴이 : 홍이

별로 할일이 엄네요..
갑자기 50여장 분량의 번역물이 떨어져서..
주말 내내 회사서 꽁 매여 있었더니..
할 일 없음에 적응 안되고 이지경..^^;
역시나 사람들은 너무나 바쁘고..
그래서 오늘은 교육이 없을듯 합니다..
중국친구랑 앉아서 수다떨며..숙제하며..
이렇게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언니 빠대 칠 하러 오랬을때..진짜 가구 싶었는데..ㅠㅠ
소심한 홍!!
순간 우울해 지면서 이렇게 이렇게 나무랑 멀어지는건 아닐까..
걱정했더랬지요-,.ㅡ

지누오빠 생일두 너무 추카하구요..
월급타믄 통닭 한마리 쏴주께요..
ㅋㅋ..
모다 신나는 한주 되시길~~~



Sk8er Boy 03-08-18 21:39 지누형 생일이였구나...조만간 놀러갈께여~~~생일추카혀요~~~~~~ 지누형 생일이였구나...조만간 놀러갈께여~~~생일추카혀요~~~~~~



지누 03-08-27 12:14 고맙다. 이제 1년 남았다. 고맙다. 이제 1년 남았다.



0o수진o0 03-08-27 22:11 계란 한 판?....^ㅡ^ 계란 한 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