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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0-15 10:33
너무 바쁘다보니...
 글쓴이 : 현지
조회 : 379  
언니 아저씨 미안해요..
요즘 제 사정이 그렇다보니 카페에 잘 못들어오네요..
아저씨가 가신다니...
시간도 꽤 흐른것 같구요..
요즘 저는 앞으로 제 살길 찾는라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왜이리 취업의 문은 좁아지는 것이며..
라덴은 왜 이때 테러를 해가지고 저의 앞날을 망치는지..
가을도 오는데 느껴보지도 못하고 추운 겨울을 맞을 것 같네요..
아저씨도 함보러 가야하는데...
언니 아저씨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코가 훌쩍거리는 것이 벌써 감기에 걸린것 같기도 하고..
좋은 내용이 아니라 다른 분들께 미안하기도 하네요..
누가 저 좀 위로해주세요..~
수요일이 혜진이 졸업연주회라든데..
시간내서 가봐야겠네요..
혜진아 준비 잘하고 있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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