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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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9-30 21:37

아하하^^;;

글쓴이 : 단순모드

다들 잘 지내시나요~~ 추석엔 맛난 것도 많이 드셨는지..

아마 나무는 추석에 더 바빴겠죠..

맨날 인사 드리러 가야한다한다 하면서 미루다보니 꽤 많은 시간이 흘렀ㄴㅔ요..

워낙 초췌(?) 아니..저희 어무니의 비유에 의하면 "거지같아서.."

어느 정도 인간 행색을 갖추고 가야지... 하면서 미루던게..

죄송한 맘 아저씨랑 언닌 이해하시죠??? 하하~~~

아직은 쪼매 쌔까맣지만 조만간 인사갑지요... 빠졌던 살도 어느 정도 복구되어

비록 까맣더라도 알아보실 수 있으실듯..^^;;

그럼 조만간 뵙지요..(..)('')



나무아저씨 04-10-02 03:46 오잉@@ 순서이 왔나.. 안그래도 많이 보고접다이....우째 변했는지도 넘 궁금하고.....선물은 ...앙~~~~빨랑 온나~~~ 오잉@@ 순서이 왔나.. 안그래도 많이 보고접다이....우째 변했는지도 넘 궁금하고.....선물은 ...앙~~~~빨랑 온나~~~



나무아저씨 04-10-02 03:50 나무언냐였씀다.... 나무언냐였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