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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1-01 18:00
잘지내요..
 글쓴이 : 홍양
조회 : 396  
언니!!
으찌나 짧게 멜을 보내셨던지..
11월의 첫날..
북경은 넘 추웠음다..
이제 겨울이 정말 오나 봅니다..
여름에 나무에서 일할때 겨울에 일하면 정말 좋겠다..싶었는데..

오늘은 썰렁하니 집생각두 마니 나구..
저녁땐 신라면이나 끓여 먹어야 겠슴다..
아~~언냐가 해줬던 무밥두 생각난다..
나무지기들 모두 건강하구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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