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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1-06 13:51
Re:에구..피곤타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365  
참 ...좋았겠다.
지금의 바다...더 좋았겠다.


나무에 놀러 함 온나.




--------------------- [원본 메세지] ---------------------
오늘 올만에 바다바람 맞고 왔답니다..
바다 낚시도 하궁..ㅋㅋㅋ
태어나서 처음 해본 낚시였는뎅..
남친이 이~~따만한 갯지렁이를 끼어서 주면 저는 던지고..ㅋㅋ
갯지렁이가 넘 징그러버서리..
초보라 역시 어렵더군여..
돔새끼 2마리밖에 못 낚았답니당..
이~~~~따만한 고기 낚아서 회쳐서 묵을라했는뎅..
실패했당..담에 낚시하게 되면 꼭 성공해야징..히..

오랜만의 외출이라 참 피곤하군요..
오늘은 일찍 자고픈데..할일도 많궁,..에구..
졸리당..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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