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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1-04 12:13
'진우'만 보기.
 글쓴이 : Il Cuoco
조회 : 634  
데리
진간장2리터, 물6리터, 흙설탕1kg, 물엿4kg, 생강100g, 대파4뿌리, 양파5개, 통후추100g, 닭뼈500g, 맛술100g, 건고추6개, 계피2개, 캬라멜 .........전부 넣고 끓인다. 따로 포도주에 향신료 넣고 센 불로 포도주 향 만 날리고 데리소스 에 적당히 넣고 끓인다.

*폰스(간장소스)
진간장 2큰술, 청주 1작은술, 맛술 2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식초1작은술,야꼬미(물2큰술, 와사비 갠 것 1/2작은술, 무즙 1작은술, 채선 실파 조금)
→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만든다. 야꼬미는 먹기 직전에 섞는다.

잘 만든 데리 간장 열소스 안부럽다.

응용범위 : 오사카식 계란 덮밥, 각종 조림 볶음 요리, 적당량의 케첩과 섞이면 야끼소바 소스로도 활용.

Il Cuoco 06-01-04 18:22
 
참고로 닭뼈는 없어도 무방, 1/3 정도가 줄어들면 적당한 농도와 향, 짜지 않은 감칠맛이 남. 황설탕이 아니라 흙설탕이다. 계피는 중간에 건져내야 된다. 맛술은 저 레시피 보다는 좀 더 들어가야 맛이 좋더라.
나무언냐 06-01-04 22:30
 
나도 봤어요...
홍이 06-01-05 23:36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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