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11-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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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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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뭐.....
내가 전화로 연락 함 할께.
회원관리에서는 힘들고 니가 아무래도 운영자가 되어야 되지 싶다.
이쁘게 해 봐래이.
그라고 고내이사진 넘 잘 봤다.
옛날에 우리 집에 살찌니라고 한마리 있었는데,,,,,
사진들중 5번째 고양일 보니 생각나는군.
근데,,,,
"아일 러뷰 커피 아일 러뷰 티~~~"
카는 노래는 있나?
나 그거 올렸으면 좋겠는데.....
--------------------- [원본 메세지] ---------------------
아줌마, 겨울 온다고 여기 저기서 단장들을 할라꼬 서두르는데..
나무도 그런 조짐이 보이는데...
여기 맹글어 놓은 카페도 서서히 제모습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접때 말했듯...내가 말했나?... 언니가 말했나?
우쨌든 우선은 지가 대강 손을 봐 드릴께요.
하지만, 과도한 기대는 금물입니다.
여기에 손을 대기 위해서는 저에게 조건이 필요합니다.
손을 댈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언니, 회원정보 수정은 할 수 있죠?
카페관리 클릭하면 회원관리 나오잖아요. 거기 들어가서리 제 이름 선택해서 등급조정을 하는거예요..아마도, 지금은 정회원이라고 되어 있을꺼예요.. 그것을 운영자로 올리면 제가 손을 댈 수가 있어요..
아시겠죠?? 혹시, 그게 안된다면...(요즘, 실명 확인이니 뭐니 하면서 까다로운 절차들 땜에 간혹 안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언니 아뒤와 비밀번호로 들어가서 손을 봐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럼 감기 조심하시구요...유정이 조심하이소...~~~...
카고, 조만간에 또 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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