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료실

 
작성일 : 01-11-21 01:08
옛 나무지기들 만나다.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30  
낮시간 동안 조용하던 나무가 밤이 깊어지면서 다정해보이는 사람들로 공간이 메워졌다.
그중 아가씨 3!!!
작년에 나무를 지키던 은아랑 현지랑 혜정이
다들 조금씩 성숙해졌음을 첫눈에 알수있었다.

혜진이도 다녀갔고 장자윤도 은주도 그리고 비시시 웃으면서 나무를 찾는 수진이도....

다들 조금씩 이뻐진것 같다<?>
은진이가 걱정이다.
우리 막내,,,, 가을 타는것 같두만,,,
고만 아팠뿌네... 빨랑 일어나길 바라며....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