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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1-22 02:46
상념속에서...
 글쓴이 : 팡(po)
조회 : 673  

시간이 많이 흐른것 같은데... 돌아보면 그 뒤가 바로 보일것 같기두 하구...

이자리에 서서 그곳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잇자면... 같이 하던 시간들이 날 버릴것만 같구...

시간들을 따라 움직이자니 내 그리운 날이 멀어져만 가버린다...

장거리 운전을 날을 넘기도록 하고 지금은 다들 잠이든 새벽시간인데두 불구하고..

잠이 오질 않는다... 우울하다...고 해야되나??? 쓸쓸한건가?











팡(po) 06-01-22 02:48
 
예전에 찍어두었던 사진들인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참...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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