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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2-11 03:36
12월 11일 모임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08  
늘 이맘 때면 맘이 바빠진다,
학기말시험을 끝으로 방학에 들어가니까,.....
나무도 제 정비의 시간을 가져본다.

유리가 광주로 돌아가게 되고
수진이가 복학& 스카웃땜에 일 그만두고
은주는 멀리 호주로 공부하러 간단다.

그동안 같은 공간에서 일을 했지만, 다같이 앉아 손님들처럼 차 한잔 마실 여유가 없었다.

화요일 오후 1시 : 나무지기 티파티를 가질 계획이다.
모두들 와서 같이 즐거운 시간 나눕시다.

근데, 오늘은 왜이리 글이 딱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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