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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2-13 01:11
스카웃 된 수진이....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389  
as one의 원하고~~~~ 흐르고 있다.
어찌도 이리 목소리가 갸냘픈지...
오늘같이 비가 오고 축축한 날에는 좋~~~지.
수진이가 지금 자고 있지않다면 술 한잔 하고 잡다.
아니 내가 한잔 사고 싶다.
고생하는 수진이의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옛날의 날 보는것 같아 무척 안스럽다.

우리 청일점인 대현에게 술 한잔 사준다 했두만,,,,
p~~~
고새를 못참고 작업에 들어가 버렸다.
잘해봐라~~

구리슈마슈트리가 영 맘에 안든다.
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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