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료실

 
작성일 : 01-12-14 01:19
Re:나무 커피 마시고 싶었었는데...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02  
언냐가 늘 자리를 못지켜서 미안하고,
그래도 전화 좀 주지.
그날 나무 알바생이랑 데이트했거덩.
시내가서 밥묵고 차마시고.....
지금쯤 광주에 가 있을껄?
기숙사를 비워야한다기에 시간이 얼마 없는것같아 좀 서둘렀지.
원래 계획데로라면 동해바다 구경 시켜줄 생각이었는데.....

요즘도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열씸중이니?
아직까정 남친 못 구했니?
혹!!!시 지금 작업중?
그런 고민이라면 조아조아..
언제든 환영이야.
언니 삶의 기ㅡ쁨중 하나는 나무지기 다시보기
집도 가까우면서 안 오면 언니 삐짐하는거 잊지말고...

요즘 거의 매일 출근하고,,
나무에 있는 시간은 1.2시부터 5.6시 글구 7.8시부터 한 10.11시
왜 요일마다 약간씩 다른거 알지?
금요일은 12시30분부터~~~3.4시 쉬고 6시~~~10시정도 까지 있겠네.
토요일은 오후에 아마 4시이후부터 쭉!! 밤엔 술한잔
일요일은 1시~~~~
월요일은 아자씨 오시는 날이라서,,저녁엔 있을꺼야.

그럼 꼭 보자>>





--------------------- [원본 메세지] ---------------------
은영이 언니...
어제 낮에 한 2시쯤 갑자기 기분이 좀 그렇고 그래서..
혹시 언니 나무에 있음 함 가볼라 그랬는데...
나무지기 말이 5시나 되야 온다데요...
좀 일찍 나오지...^^
암튼 그래서 함 가서 언니랑 수다나 떨까 했었는데...
김 샜죠 뭐...
담에 함 들러서 얘기나 했음 해요...
언니 요새 몇시에 출근해요???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