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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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찻집] POS 기 계산서에 있는 "행복한 찻집" 심벌

글쓴이 : 국정원요원 날짜 : 08-05-27 03:28 조회 : 4559

매주 화요일

수업을 마치고 커피나무에 출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장님하고 매니져님 뵙기가 어렵네요^^

이제 일하시는 아가씨에게 당당하게

홈페 등록하고 포인트 적립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커피나무에 시원한 과일 빙수 1그릇 하러 가겠습니다.

P.S 사장님, 매니저님 과일 빙수 용기 작던데,,,,

저에게 대형 세수대야 과일 빙수 팔 수 있어요 ㅋㅋㅋ

- 국정원 요원( 국민 정신건강 NO.1 ) -
- 지정섭(지역사회 정신보건을 섭력한 사람) -

나무언냐

08-05-27 08:56

안녕하세요~~
화요일은 매니저님 쉬는날.
싸당님은 항상 3분거리에...
제가 꼭 일러두겠습니다.
대따 큰 빙수 그릇 있는데...ㅋㅋㅋ
가끔씩 다들모여 큰그릇에 둘러읹아 먹습니다.
이번기회에 큰 빙수 하나 넣어볼까요?

국정원요원

08-05-28 00:17

오늘 커피나무 앞에 갔다가...

국정원장의 긴급 호출로 가지 못 했네요..ㅠㅠ

목요일 정도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세수대야 과일 빙수 꼭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