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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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라워 Connoisseur's Club

작성일 : 07-07-25 00:30

인도 다즐링

글쓴이 : 나무언냐

박도그라 공항서부터 한 4시간을 덜컹거리며 갔네요. 푸르게 이어지는 차밭과 비탈비탈 칼라풀한 작은 집들이 오기종기 이쁘게 자리잡은 모습이 참이쁘더라구요.

정성들여 가꾼 화분들하며 창가에 이쁘게 장식된 소품들 참으로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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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공주 07-07-26 12:32 작년 이맘때는 인도갈 꿈을 꾸며 돈도 만들고 돈도 바꾸고 했던 것 같은데.......ㅠㅠ 작년 이맘때는 인도갈 꿈을 꾸며 돈도 만들고 돈도 바꾸고 했던 것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