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갤러리

 
작성일 : 09-04-02 13:34
파랗고노오란(미니잔)
 글쓴이 : 마녀별쎄라
조회 : 2,012  

 

비가되어 내리는 햇빛은 쓸쓸하게도 혼자였어.

그 비는 빨간색이었고, 햇빛은 파랗고 노랗게 변해버렸어.

다시,

또 다시

시작되는 꿈.

 

미니잔.

딱하나.

2009. 3월제작.

 

 

 

 

 

봄맞이 미니잔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수작업이라 똑같은거 하나없고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마녀별쎼라표 미니잔~

이세상에 딱하나.

자기만의 잔으로 가져가실분~

마녀별쎼라로 문의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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