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별 쎄라 게시판

 
작성일 : 08-12-18 15:01
명화씨 입니다.
 글쓴이 : 보웰StaR
조회 : 1,004  

뭐가 한 참 걸렸네요.

 

예쁜 희영씨^^;; 창작가 은영씨.

 

추운날 들어가기 힘들어도 당신들의 너스레가 있어 또 다시 가게 됩니다.ㅋㅋ

 

난 단호박이랑 가지 많이 들어간 커리가 제일 좋아.

 

밀크티두~~.

 

크리스마스트리  밑에 선물 두기로 누군가와 약속했는데 연락 좀 해 줘요. ㅋㅋ.010-6351-3041

 

이제 들어왔으니 지난 번 성당 친구들과 적립 못 한거 ㄲㄲ꼭 해 줘`~유~~.

 

당신들의 미래 명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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