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 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90 페이지

썬이 2007-01-21 20:01:21

오늘 가입 했는데, 등업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나무아저씨 2007-01-21

둥업은 유령회원만 아니면 일단 원만한 관계로 해드립니다. 그리고 봐가면서...차차

나무언냐 2007-01-21 18:01:21

유정이 데리고 미장원엘 앉아 끌적이네요.. 다들 건강하시죠?

단지공주 2007-01-19 22:01:19

나무언냐...축하와..조심조심...^^

단지공주 2007-01-09 13:01:09

나의 자유부인의 생활...밤 문화 생활에 종지부가 찍혔습니다..ㅜㅜ(주말부부 청산..ㅜㅜ)

mospace 2007-01-08 12:01:08

티파티.. 잘 다녀왔습니다~ ^^

단지공주 2007-01-03 18:01:03

올 2007년 첫 티파티..기대만땅...^^

매야 2007-01-03 12:01:03

벌써 새해가...올해는 모두들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다니엘라 2006-12-25 16:12:25

^^다음까페가 있는 줄 몰랐어요. 오늘 가입했답니다~

단지공주 2006-12-23 19:12:23

와인 파티 후기보고 싶어서..들렸는데...ㅡ.ㅡ;; 휴일이 되어서 잠시 바톤텃치하고 학교에 나왔습니다...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rainbow 2006-12-21 13:12:21

또 한번의 좋은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지공주 2006-12-16 20:12:16

ㅠㅠ 목욜(14일) 작은 아들이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나서.ㅠㅠ 어제 왼쪽 발목(복숭아뼈) 뿌러져 수술해서 입원했어요...5주정도 진단 나왔어요..ㅠㅠ 한동안 병원간호해야해요..ㅠㅠ

나무아저씨 2006-12-18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꼼짝 못하는 아드님도 엄마도 참 고생 되시겠습니다.

매야 2006-12-15 12:12:15

낼이면 주말..흠하하하..즐건 주말 보내시구요...수욜날 뵐께요.^^

효은이 2006-12-15 00:12:15

오늘 회사땡땡이친 남친이랑 여유있게 밀크티 한잔씩 했었어요. 우리만 있어 더 특별했던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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