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문어단지  2006-10-02 15:10:02
올 큰아들 녀석이 학교로 소풍(중3 졸업사진찍는다는 명목)을 왔습니다.."엄마! 친구들이랑 가면 밥사줘?" 하길래.."그래" 했더니..11시30분에 8명을 끌고 왔습니다..배 떠지게 학교 식당밥 먹여 아이스크림까지...ㅡ.ㅡ;;
나무언냐  2006-10-02 14:10:02
아저씨왈 " 니는 조컸다. 돈 몰라서." 머리가 아프단다.. 우야노~~
문어단지  2006-10-02
@@ 아찌말로는 아찌는 돈 계산 할 줄 모르고..언니야가 밝힌다고 하던데...언제 아찌가 돈 맛(?)을 알았지....ㅎㅎㅎ
나무언냐  2006-09-24 19:09:24
옥상에서 빨래줄잡고 하늘 바라볼때마다 슬퍼져요.. 곧 추워지겠지...
문어단지  2006-09-22 11:09:22
어제도 슬쩍왔다가...흔적없이 갔는데.. 올도 슬쩍 가려니...웡깡..무거버서..... 자극이 쑥~~ 들어가네요...^^ 가을 하늘과 상쾌한 찬바람...운동회...^^
문어단지  2006-09-20 11:09:20
올,,12년전,,,두아이의 엄마가 된날입니다...그래서인지,,,몸이 무겁네요....^^(아줌마들만 이해하는 은어...ㅋㅋ)
매야  2006-09-19 18:09:19
라스트라다 언제 다시 문을 여나요...그곳의 크림스파게티랑, 와인이 그립습니다...
매야  2006-09-19 18:09:19
하늘 무쟈게 이쁜날입니다...가을 성크성큼 지나가네요...즐겁게 하루하루보내세요..
나무언냐  2006-09-19 14:09:19
아.. 빙삭기 친정에 갔는데 우짜노. 더워서. 빙수야~~~
1대나무지기  2006-09-19 12:09:19
아..오늘은 따시다...
나무언냐  2006-09-19 02:09:19
슬슬 겨울준비를 해야겠죠? 클쓰마스가 100일도 안남았는데...바쁘다바빠...
나무언냐  2006-09-18 00:09:18
태풍이 막 오고 그래요.. 창문이 덜컹거리고...바람도 흉악하게 불고..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
모 모 ♪  2006-09-15 18:09:15
밤마다 열심히 유니폼 빨기;ㅁ;
나무언냐  2006-09-18
베스트유니폼상.. 받을라믄 당연하지~~~
나무언냐  2006-09-13 14:09:13
나무지기 여자분들.. 이쁜 유니폼 입었어요... 저두요.. 커피튈라..홍찻물 튈라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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