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 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95 페이지

시르 2006-09-13 13:09:13

올 여름은 해수욕도 피서도 못가보고... ;ㅁ; 엉엉 이렇게 가을이 오는구나

나무언냐 2006-09-11 14:09:11

커피집 쥔으로 우아~~하게 살고 싶은데 동네사람들이 가만히 놔두질않네요. 승질나오구로...

시르 2006-09-13

언니 충분히 우 아 ~해요-ㅅ-);

모 모 ♪ 2006-09-10 20:09:10

이제 제법 쌀쌀합니다. 흥.

나무언냐 2006-09-10 02:09:10

칠성시장에 갔다가 돼지등뼈 사서 감자탕 끓여 먹었어요...참이슬과함께 아름다운 갈밤이예요...

모 모 ♪ 2006-09-10

어쩐지... 오늘 식탁위에 참이슬 병이 떡허니 있더라니;ㅁ;

문어단지 2006-09-07 11:09:07

못가믄..나무 아찌 도끼(밥줄) 뺏습니다.^^..ㅍㅎㅎㅎ

나무아저씨 2006-09-06 16:09:06

인도여행..참 힘듭니다....오늘 여러번 뱅기도 바뀌고...일정도 약간 조정이 있을듯...암튼...갑니다. 땅굴을 뚫어서라도...

문어단지 2006-09-06 13:09:06

보름동안 인도에서 카레 먹고, 냄새 맡을건데...벌써 점심에 카레라이스 먹다니..ㅠㅠ 먹을게 없어서... ^^ 인도 여행 자랑하려고요...^^

단지짱언니 2006-09-04 22:09:04

^^ 우연히 회원정보 보고 웃었습니다...^^ [이상한 관계]...^^

단지짱언니 2006-09-04 22:09:04

2학기개강 학보에..커피나무, 티플라워, 길 나왔네요...좋은 일로..^^ ..[최저 임금 준수 캠패인 참여 업소]..^^ 알바생 근로법 준수,,,,^^..왠지 기분 좋아요,..^^

단순모드 2006-09-03 01:09:03

요즘 날씨가 넘 좋아서 막 뛰어 댕기고 싶어요~ ㅋㅋ

단지짱언니 2006-09-01 13:09:01

뭔 유치원생 방학숙제를 해줘요..^^ 초딩 엄마도 버티고 있는데..^^

나무언냐 2006-08-31 23:08:31

밀린 유정이 방학숙제한다고 힘들었씀더... 게으런 엄아~~~

홍이 2006-08-31 10:08:31

처음하는 일..아~힘들다.. 익숙합이 너무나 그리운 날입니다. 이젠 Bar에 서도 어색하겠지만.. 조은하루 되시오~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